LG전자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원바디(One Body) 세탁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출시하며 복합형 세탁건조 시장을 열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직렬 결합한 워시타워는 공간 효율성과 편리함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죠. 출시 첫해에는 LG전자 세탁기·건조기 국내 판매량의 40%가량을 차지했고, 이 비중은 작년 약 70%까지 올랐습니다.
LG전자 트롬 워시타워 W20GGAN 세탁기 23kg + 건조기 20kg 방문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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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는 시작 버튼만 누르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마치는 올인원 제품인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를 출시하면서 복합형 세탁건조기 판매 비중은 77%로 늘었습니다. 워시콤보는 동급 트롬 세탁기와 동일한 컴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이며, 하단에 4kg 용량의 통돌이세탁기인 '미니워시'를 추가로 설치해 드럼세탁기·건조기·미니워시를 3-in-1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특히 LG전자만의 미니워시는 섬세한 의류나 속옷, 아기옷 등을 분리 세탁할 수 있어서 고객들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워시콤보 구매 고객 10명 중 7명이 미니워시를 함께 구입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죠.
LG전자의 복합형 세탁건조기에는 차별화된 공감지능(AI) 기술과 'AI DD모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AI가 세탁물의 무게, 습도, 재질을 분석해 6모션 중 최적의 모션으로 세탁·건조해주기 때문에 옷감을 보호하면서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LG전자의 복합형 세탁건조기는 뛰어난 기술력과 편의성으로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세탁기·건조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LG전자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공간까지 절약하는 똑똑한 선택, LG 복합형 세탁건조기로 편리한 일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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