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선보인 이색 메뉴, 바로 '두부면'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예인 직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두부면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0.5성급 무인도 호텔의 임직원들은 특별한 메뉴를 준비합니다. 바로 두부면인데요, 톳과 오이, 그리고 각종 채소를 넣어 만든 요리랍니다.
셰프 정호영은 "와, 톳이 오독오독 씹히면서 맛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박지현과 박준형도 두부면을 폭풍 흡입하며 극찬했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두부면, 무인도에서 먹기 딱 좋아 보이더라고요.
두부면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톳은 해초류로 각종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두부면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해초미인 해초미인 두부면 25인분 세트(두부면 25개+비빔소스 15개+모밀소스10개+김스프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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