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김재중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우선 침실에서 등장한 김재중은 고가로 보이는 가구와 조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리모컨을 누를 때마다 복도 조명 색이 바뀌는 화려한 인테리어는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했죠. 효정은 "런웨이 아닌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거실로 이동하면 편집숍을 연상케하는 다양한 소품들이 가득했는데요. 특히 거실 옆 멀티룸에는 초대형 말 조명이 자리잡고 있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김재중이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는 사실에 "부티크 호텔 같다", "슈퍼스타는 달라"라는 찬사가 이어졌죠.
세련된 샹들리에가 달린 옷방은 명품 매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시계와 액세서리로 가득한 모습에 효정은 "이게 집이라고? 말도 안 된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다이닝룸에는 재물을 상징하는 뱀이 그려진 식탁이 인상적이었고, 한쪽 벽면에는 미디어 월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널찍한 주방에는 각종 주방 도구와 식기로 가득해 김재중의 요리 사랑을 엿볼 수 있었죠.
명품 매장, 갤러리, 부티크 호텔을 연상케하는 김재중의 집. 세련되고 아티스틱한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이는 초호화 하우스였습니다. 과연 김재중은 이런 집에서 어떤 요리를 선보였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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